창세전 언약의 그 피(/예수 그리스도의 사랑, 그 십자가의 피)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그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종교인들은 반드시 그 신을 두려워하여 종노릇하게 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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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23 сен 2024
  • 서머나 교회 김성수 목사님 설교(음성) 말씀중에 일부분입니다. 전체 설교는 '히브리서 강해 36편'이니까 찾아서 꼭 들어보십시오. [출처 : 서울서머나교회]

Комментарии • 1

  • @eunjinlee2890
    @eunjinlee2890  6 месяцев назад +1

    (히브리서 10:29)
    "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(창세전) 언약의 피(/예수 그리스도의 사랑, 그 십자가의 피)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"
    (요한1서 4:18)
    "사랑 안에(/그 '아가페'의 참빛 안에서는)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(/그리스도께서)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('프호보스',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, 그래서 율법의 종노릇하고 있는)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(/창세전 그 언약이 성취 되지/당신께서 약속하신 그 성령을 받지) 못하였느니라"